
이찬원, '21세기 최수종' 예언 현실로…진짜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출격
KBS2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황태해장국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윤나라 셰프가 불린 황태채를 손질하며 작은 뼈까지 하나하나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찬원은 자신도 평소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데 윤나라 셰프가 "남편이 먹기 불편할까 봐 직접 골라낸다"고 설명하자,
이찬원은 "남편분 좋으시겠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나라 셰프의 예언…"이찬원 미래 부인이 더 부럽다"
이찬원의 말에 윤나라 셰프의 대답이 더 화제였다.
이찬원의 미래 부인이 더 부러울 것 같다며, 아침이면 오믈렛에 커피까지 만들어줄 스타일이라고 콕 집어 말한 것이다.
급기야 화면에는 '21세기 최수종 관상'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정하고 세심한 이찬원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이찬원, 진짜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동반 출연
그런데 이 장면 이후가 더 놀라웠다.
이찬원이 실제로 최수종과 함께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촬영에 나선 것이다.
심지어 '편스토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나라 셰프까지 다시 합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민어와 박대를 이용한 요리에 나서며 평소 쌓아온 해박한 음식 지식까지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21세기 최수종'이라는 장난스러운 자막 한 줄이 현실이 된 셈이다.
밥에 진심인 찬또셰프 이찬원이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uu5XuecKd-I?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