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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망원시장서 이찬원 사진 발견하자마자 바로 전화…"10번 넘게 갔어"

by 트로트 통신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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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출처 : 유튜브 박영탁)

영탁, 망원시장 콩국수집에서 이찬원 사진 발견… 즉시 전화 통화

 

트로트 가수 영탁이 망원시장 콩국수집에서 뜻밖의 인물과 마주쳤다. 최근 방송 촬영차 망원시장을 찾은 영탁은 한 콩국수 가게에 발을 들였는데, 가게 안 벽에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이 빼곡히 걸려 있었다. 그런데 유독 영탁의 시선을 붙잡은 사진이 있었다. 반가운 미소를 지으며 "두 번이나 왔다 갔네."라는 말을 남기게 한 그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었다.

 

이찬원 (출처 : 이찬원 공식 팬카페)

 

영탁 (출처 : imbc연예)

 

이찬원 "거기 10번은 넘게 갔어"… 두 장의 사진, 이유 있었다

영탁은 나온 콩국수를 한 입 맛보자마자 "국물이 진하다.", "진짜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그리고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휴대전화를 꺼내 이찬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영탁의 첫마디는 "망원동에서 촬영 중인데 네 사진이 걸려 있더라."였다. 이에 이찬원은 웃으며 "맞아, 맞아."라고 답하더니 "거기 실제로 10번은 넘게 갔어."라는 말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게에 이찬원의 사진이 두 장씩이나 걸려 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이찬원, 영탁 (출처 : 미스터트롯 SNS)

영탁·이찬원 우정에 팬들 "일부러 만들 수 없는 케미"… 훈훈한 반응

평소 방송에서도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이찬원다운 에피소드에 팬들은 "역시 그럴 줄 알았다."며 반응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인 건 마지막 장면이었다. 가게에는 수많은 연예인의 사진이 걸려 있었지만, 영탁이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도, 맛을 확인한 뒤 가장 먼저 전화를 건 사람도 이찬원이었다는 점이었다. 팬들은 "이런 건 일부러 만들 수 없는 케미다.", "그래서 두 사람의 우정을 더 응원하게 된다."라며 영탁과 이찬원의 변함없는 우정에 훈훈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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