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녹화 후 팬들과의 시간…포토카드 못 챙긴 것에 미안함 전해
트로트 가수 성리의 진면목이 녹화가 끝난 뒤 고스란히 드러났다.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성리는 기다리고 있는 팬들 곁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직접 사인한 포토카드를 팬들에게 선물하려 했지만,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정작 포토카드를 챙기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선물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는 성리의 세심함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성리, 1위 후보 소감에 천 석 팬미팅 꿈까지…"모두 팬들 덕분"
성리는 이날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이 선물만이 아니었다.
최근 여러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이 모든 순간이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특히 천 석이 넘는 규모의 첫 팬미팅이라는 꿈을 팬들이 현실로 만들어줬다며 기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곡 응원법을 팬들과 직접 맞춰보기 시작했고,
타이밍이 조금씩 엇갈리자 성리는 직접 다시 알려주며 끝까지 함께했다.
나중에 보기 쉽게 정리해서 올려주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성리의 마지막 한마디…"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지 마세요"
무엇보다 팬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인 건 성리의 마지막 인사였다.
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시원한 카페나 실내에서 쉬어달라는 한마디를 건넨 것이다.
짧고 간단한 말이었지만 팬들을 얼마나 세심하게 생각하는지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성리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 어쩌면 바로 이런 순간들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XZ4vvkj753Q?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