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vs 조권, 댄스 배틀로 '전설의 사내' 뒤집었다
트로트계에 퍼포먼스 전쟁이 터졌다.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성리의 친형과 이창민의 의형제 조권이 무대에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조권은 스스로를 '깝권'이라 소개하며 "오랜만에 골반을 털러 왔다"고 선언,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놨다.


성리 칼군무에 조권 GEE 맞불, 현장 TOP7도 감탄 쏟아냈다
선후공을 결정하는 댄스 배틀에서 성리는 '으르렁' 퍼포먼스로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선보였다.
조권은 소녀시대 'GEE' 안무로 맞불을 놓으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폭발시켰다.
현장을 지켜본 TOP7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리가 이렇게 춤을 잘 추는 줄 몰랐다", "조권이랑 맞붙어서 전혀 안 밀린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한 퍼포먼스 전문가는 성리의 무대 장악력이 아이돌 출신 댄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성리 친형 등장에 장민호도 깜짝, 형제 케미까지 폭발
더 놀라운 건 성리의 친형이었다.
목소리가 성리와 너무 닮아 장민호조차 "성리가 계속 말하는 것 같다"며 감탄할 정도였다.
형제 케미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배틀 이후에는 성리·친형 팀과 이창민·조권 팀의 듀엣 무대까지 이어지며 색다른 볼거리가 완성됐다.
이날의 진짜 승자가 누구였는지, 그 결과는 12일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