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오랜 친구의 폭로, 소고깃집 통째로 빌린 '찐우정' 화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오랜 친구가 방송에서 뜻밖의 폭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고기를 먹던 자리에서 친구는 문득 예전 일을 떠올렸는데,
당시 회사에 막 입사한 자신에게 이찬원이 청주 행사 전날 갑자기 연락을 해왔다는 것이다.
단순히 얼굴이나 보자는 가벼운 연락이 아니었다.
행사가 끝나면 친구의 지점 선배들에게 직접 회식을 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찬원, 소고깃집 통째로 대관…"내 친구 잘 부탁드린다"
더욱 놀라운 건 장소였다.
이찬원은 평범한 식당이 아니라 소고깃집 하나를 아예 통째로 빌려 친구와 지점 선배들을 모두 초대했다.
새로 입사한 친구를 위해 선배들에게 직접 "제 친구 잘 부탁드린다"며 한턱을 낸 것이다.
친구는 그날만큼은 어깨가 올라갔다며 웃었고, 선배들도 정말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를 듣던 방송인 표창원은 한 가지 궁금증을 꺼냈다.
이렇게 주변 사람을 챙기는 게 유명해진 뒤부터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랬던 건지를 물은 것이다.


이찬원, 학창 시절부터 용돈 모아 친구 챙겨…"원래부터 그런 사람"
그러자 이찬원이 담담하게 꺼낸 대답이 더 큰 울림을 줬다.
아무것도 없던 학창 시절에도 용돈을 모아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는 걸 좋아했고,
물류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도 친구들에게 밥을 사고 회식을 챙겼다는 것이다.
붐도 곧바로 맞장구를 치며 이찬원이 사람 챙기는 걸 참 좋아한다고 전했다.
성공한 뒤 달라진 게 아니라 원래부터 주변 사람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았던 이찬원.
팬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어떤 화려한 기록보다 더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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