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vs 이찬원, 트롯 전쟁 최후의 왕좌 16강 역대급 빅매치 성사
트롯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빅매치가 마침내 성사됐다.
트로트 가수 32명이 참여한 팬덤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최후의 왕좌'가 현재 뜨겁게 진행 중인 가운데,
16강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두 스타가 정면으로 맞붙게 됐다.
바로 임영웅과 이찬원의 대결이다.
32강부터 결승까지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두 사람의 격돌은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임영웅과 이찬원 모두 압도적인 팬덤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어느 쪽도 쉽게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황영웅·전유진·김다현까지, 8개 매치 동시 진행 중
임영웅과 이찬원의 맞대결뿐만 아니라 16강 전체가 불꽃 튀는 접전 양상이다.
황영웅, 손태진, 손빈아, 전유진, 김다현 등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각자의 매치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총 8개의 매치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 팬들의 눈과 손이 쉴 틈이 없다.
16강 투표는 지난 12일 정오에 시작됐으며, 마감은 오는 16일 오후 3시다.
내 가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 한 표라도 더 확보하려는 팬들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종 우승자, 일본 신주쿠역·서울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이름 건다
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 때문이다.
우승 가수의 이름은 일본 신주쿠역 대형 옥외 전광판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전광판에 각각 3일씩 대형 광고로 게재된다.
팬으로서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올라가는 장면을 상상한다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 앱 두 곳 모두에서 참여 가능하며, 두 플랫폼의 득표는 합산 집계된다.
임영웅과 이찬원 중 누가 최후의 왕좌를 차지할지, 16일 오후 3시 최종 결과에 트롯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