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카메라까지 직접 들었다…음식 오디션에서 터진 반응
트로트 가수 영탁이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이경규, 딘딘, 이원일과 함께 전북 진안의 유휴 공간을 되살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난관에 부딪혔다.
대상지가 수변구역에 위치해 음식 조리와 음료 제조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것.
멤버들은 긴급 회의를 열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 새로운 활용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냈다.

공사 60일 만에 폐허가 탈바꿈…이경규 "건축상 노리는 것 아니냐"
공사 시작 60일 만에 공개된 중간 점검 현장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폐허에 가깝던 공간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자 이경규는 "건축상을 노리는 것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냈고,
딘딘은 "혹시 집 인테리어도 해줄 수 있냐"고 물을 정도였다.
한 건축 전문가는 "지역 유휴 공간 재생 사례 중 완성도가 손에 꼽히는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영탁, 음식 보다 카메라까지 꺼냈다…식음료 오디션 현장 '후끈'
공간 변신에 이어 새 공간에 들어갈 메뉴를 가리는 식음료 오디션이 본격 시작되자 영탁의 눈빛이 제대로 달라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주목받은 이미영 셰프와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실제 판매 가능성, 포장 상태, 이동 후 식감 유지 여부까지 꼼꼼히 따졌다.
진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이 하나둘 등장하는 가운데,
영탁은 유독 한 메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더니 급기야 직접 카메라를 꺼내 들고 음식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맛만 본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든 메뉴를 직접 남기고 싶을 만큼의 반응이었다.
이원일은 자신만의 먹방 철학을 꺼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경규 역시 한 메뉴에 아낌없이 만점을 주면서 현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영탁 오빠가 직접 찍을 정도면 그 음식 맛은 보장된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어떤 메뉴가 최종 입점의 주인공이 될지는 오는 15일 오후 5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