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깨폭탄 순대 전골'로 10찬원 달성…이연복 셰프 "역대급" 극찬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KBS2 '편스토랑'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이른바 '10찬원'을 완성했다.
이날 이찬원은 방송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다.
"오늘 정말 이를 갈고 왔다"는 말로 10번째 트로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야심차게 선보인 메뉴는 바로 '깨폭탄 순대 전골'이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이 요리는, 맛을 본 순간 그 진가가 드러났다.


이연복 셰프도 숟가락 못 내려놔…"편스토랑 역대급 메뉴"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이찬원의 깨폭탄 순대 전골을 한입 맛보자마자 표정이 굳어버렸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이연복 셰프가 꺼낸 한마디는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솔직히 말해서 편스토랑에서 나온 메뉴 중에 역대급이다."
먹는 내내 숟가락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인 남보라 역시 "출산주와 함께 대령해라"는 재치 있는 말로 이찬원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찬원 "20찬원, 30찬원까지"…요리로도 신기록 행진 예고
최종 결과 발표에서 이찬원은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그토록 목표했던 '10찬원'을 마침내 현실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찬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찬원, 30찬원까지 신기록을 세워보겠다"며 곧바로 다음 목표를 선언했다.
무대 위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이찬원이, 이번에는 요리로도 '역대급'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우리 찬원이 또 해냈다"는 반응이 쏟아지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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