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모네의 숨겨진 비밀에 말 잇지 못해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천재 화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오는 7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MC 이찬원은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접하고 먹먹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명 직전에도 붓 놓지 않은 모네, 이찬원도 충격
모네는 말년에 백내장으로 시력을 거의 잃어가면서도 끝내 그림을 멈추지 않은 화가다.
1923년, 수정체를 완전히 들어내는 대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고, 결국 오른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그런데도 모네는 흐릿하고 뿌연 세상을 그대로 캔버스에 옮겼다. 바로 그 시기에 탄생한 것이 그 유명한 '수련' 연작이다. 색채가 어두워지고 형체가 뭉개지는 그 작품들은 사실 모네의 눈에 실제로 비친 세상 그 자체였다.
한 미술 전문가는 "모네의 백내장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오히려 추상미술의 문을 연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찬원 또 눈물? 시청자들 벌써 반응 폭발
이 사실을 접한 이찬원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먹먹해했다고 전해진다.
평소 감수성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이찬원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찬원이가 또 우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그림을 멈추지 않은 모네, 그리고 그 이야기에 진심으로 감동받은 이찬원의 모습은 7월 1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