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정규 3집 GOGO, 블루 콘셉트 포토 공개… 냉미남 반전 매력 폭발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RACING VER. #2'를 공개했다.
하루 전 레드 버전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데 이어, 이번엔 블루 컬러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꺼내 들었다.
같은 레이싱 콘셉트임에도 색감 하나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타이어 위 영탁, 파란 조명 속 치명적 눈빛… 헬멧 너머 섹시함까지
공개된 다섯 장의 사진은 각각 전혀 다른 영탁의 매력을 담아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영탁은 타이어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파란 조명이 온몸을 감싸며 차갑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번째 사진은 헬멧을 쓴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헬멧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과 날카로운 눈빛이 맞닿으며 치명적인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네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레이싱 수트를 입고 증명사진처럼 정면을 응시했는데,
얼굴에 새겨진 상처 하나하나가 레이서로서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눈 찡긋 시그니처 포즈 터졌다… 영탁 반전 매력에 팬들 "입틀막"
냉철한 카리스마 일색이었던 사진들 사이에서 반전이 터졌다.
세 번째 사진 속 영탁은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인 눈 찡긋을 선보이며 직전까지 이어지던 냉미남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입틀막"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에서는 샴페인 병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으로,
밝고 활기찬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레드의 열정적인 질주에 이어 블루의 냉철한 섹시함까지,
영탁이라는 아티스트가 얼마나 다채롭고 한계 없는 매력을 지녔는지 이번 콘셉트 포토 한 장 한 장이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 컴백은 오는 9월 14일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