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편의점' 발매 5주년, 여전히 현장에서 빛나는 이유
이찬원의 대표곡 '편의점'이 발매 5주년을 맞았다.
2021년 8월 25일 세상에 나온 이 곡은 삼각김밥 하나, 라면 하나를 고르는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을 담아내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각종 행사 무대의 오프닝 곡으로 가장 먼저 불리며,
이찬원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목소리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힐링 곡으로
여전히 현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찬원, 생애 첫 음악방송 1위부터 '편스토랑' 10승까지
'편의점'은 단순한 히트곡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곡은 이찬원에게 더쇼에서 생애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특별한 노래이기도 하다.
그 뭉클했던 첫 1위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눴던 기억은 지금도 회자된다.
인연은 무대를 넘어 예능으로까지 이어졌다.
이찬원은 KBS '편스토랑'에 꾸준히 출연하며 편의점 간편식과 정통 한식을 접목한 메뉴를 직접 개발했고,
그 결과 무려 10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노래도, 요리도 모두 잡은 이찬원에게 팬들 사이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 노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찬원, 9월 'KBS 한국인의 밥상' 출연 확정…100년 고택서 따뜻한 밥상 이야기
이찬원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오는 9월 3일 KBS '한국인의 밥상'에 윤주모 셰프, 배우 최수종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100년 고택을 배경으로 한국의 정서와 따뜻한 밥상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편의점' 한 곡이 이찬원을 노래, 예능, 손맛까지 아우르는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끌어온 셈이다.
발매 5주년을 맞아 더욱 단단해진 이찬원의 행보가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