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아이돌차트 2위 236주 연속 달성…트로트 가수의 전례 없는 기록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36주 연속 2위를 달성한 것이다.
이는 약 4년 반에 가까운 시간 동안 단 한 주도 빠짐없이 2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아이돌 중심의 랭킹에서 트로트 가수가 이 정도 순위를 이토록 오랫동안 유지한 사례는 사실상 전례가 없다.
이번 주 집계에서도 이찬원은 6만 3836표를 받으며 전체 2위에 올랐고, 좋아요 수에서도 6280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 팬덤의 힘…"매주 투표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준다"
이찬원의 236주 연속 2위 기록 뒤에는 강력한 팬덤의 결집력이 있다.
한 팬은 "이찬원 오빠는 매주 우리가 투표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찬원의 팬덤은 어지간한 아이돌 팬덤 못지않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236주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이찬원과 팬들이 함께 쌓아온 시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묵직하게 다가온다.

이찬원, KBS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출연…최수종과 박장대소
이찬원의 활약은 기록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9월 3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 배우 최수종, 셰프 윤주모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에서 가마솥을 앞에 두고 박장대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알려져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네 개 프로그램의 MC를 동시에 맡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서장훈과 함께 tvN 스토리 새 예능 '상속전야'를 이끌 예정이다.
국내 최초 상속 소재 예능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노래뿐 아니라 MC로서도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