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레이서에서 마에스트로로…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진 콘셉트
트로트 가수 영탁이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날 공개된 콘셉트에서는 레이싱 슈트를 입고 강렬하게 질주하는 듯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영탁.
당연히 이번 앨범도 그 분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다음 날 공개된 영탁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

영탁 새 앨범 GOGO의 'PODIUM' 콘셉트 사진… 블랙 수트에 지휘봉까지
레이싱 슈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영탁은 완벽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거대한 단상 위에 우뚝 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의 이름은 'PODIUM'. 단상 또는 연단을 뜻하는 이 단어는, 레이싱에서는 시상대를 의미하기도 한다.
전날의 레이서 이미지와 오늘의 단상 위 모습이 묘하게 연결되는 지점이다.
곧게 선 실루엣과 진중한 눈빛이 더해지며,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탁, 마에스트로 카리스마 폭발… 팬들 "다음 콘셉트도 기대"
진짜 시선을 사로잡은 건 디테일이었다.
영탁의 손에는 지휘봉이 들려 있었고, 주변에는 악보가 흩날리고 있었다.
질주하던 레이서의 흔적은 완전히 지워지고, 이번에는 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의 카리스마가 그 자리를 채웠다.
불과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두 가지 얼굴을 보여준 영탁이지만,
콘셉트가 바뀌어도 영탁만의 매력은 고스란히 살아 있었다는 평가다.
팬들 사이에서는 "다음 콘셉트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It5NBs_yeLo?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