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대구 단골 식당서 '트로트 신동' 과거 들통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린 시절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전현무계획4'에서 이찬원은 고향 대구의 맛집을 직접 소개하는 코너에 나섰다.
부모님과 함께 자주 찾았다는 대구의 누른국수집을 찾은 이찬원은 오랜 단골답게 편안한 모습으로 식당 문을 열었다.

이찬원 단골 식당 사장님의 깜짝 폭로…"초등학생 때부터 알았다"
그런데 가게에 들어선 이찬원을 본 식당 사장님이 뜻밖의 기억을 꺼내들었다.
이찬원이 아직 초등학생이던 시절, 행사 때문에 이 식당을 찾았던 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사장님의 입에서 나온 오래된 기억에 이찬원 본인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함께한 전현무 역시 크게 놀라며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지역 각지의 행사 무대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열두 살 이찬원, 전국노래자랑 우수상…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이찬원의 어린 시절 무대는 실제 영상으로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열두 살의 이찬원은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당당히 올라 노래를 불렀고, 그 자리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당시 영상을 다시 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향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결국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선 이찬원이기에,
오래된 무대 영상 한 장면 한 장면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트로트를 향한 순수한 마음이 지금의 이찬원을 만들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다.
https://youtube.com/shorts/4gnnJJ53oEc?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