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정규 3집 GOGO, 2차 콘셉트 포토 공개…1차와 차원이 다른 강렬함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정규 3집 'GOGO'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1차 포토에서 블랙 슈트에 지휘봉을 들고 악보가 흩날리는 '마에스트로 탁'의 면모를 선보였다면,
이번 2차 포토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암흑의 공간과 강렬한 조명이 빚어낸 극적인 명암 속에서 영탁은 그야말로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

날카로운 눈빛…영탁의 카리스마, 팬들 심장 멎게 해
천장을 올려다보는 모습에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뒤로 길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마저 영탁의 신비로운 아우라를 극대화한다.
재킷을 벗고 베스트와 넥타이로 절제된 세련미를 뽐내는 모습,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장면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특히 어두운 공간 속 의자에 앉아 안경까지 쓴 채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컷은 팬들의 심장을 멎게 하기에 충분하다.
주변을 가득 채운 스피커들 사이에서 팔짱을 낀 포즈는 음악을 깊이 고민하는 아티스트의 진지함을 그대로 전한다.

영탁 3년 만의 정규 앨범, 12곡 중 11곡 직접 작사·작곡·편곡…9월 14일 발매
마지막 사진에서는 원형 공간 가득 스피커가 늘어선 가운데 영탁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그 뒷모습 하나만으로도 정규 3집 'GOGO'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치솟는다.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영탁이 무려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의 무게감은 남다르다.
수록곡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은
이번 앨범이 단순한 컴백이 아닌 아티스트 영탁의 진정한 도전임을 증명한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