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술버릇 폭로, 황윤성이 밝힌 충격적인 주량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술버릇이 방송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최근 방송에서 전현무가 "이찬원은 참 좋은 친구지만, 이것만큼은 닮고 싶지 않다"는 질문을 던지자,
이찬원의 절친 황윤성이 잠시 고민 끝에 딱 하나를 꼽았다.
바로 술자리에서 이찬원이 친구를 쉽게 집에 보내주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힘들어서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도, 자기 집으로 가서 조금 더 있자며 끝까지 붙잡는다는 것이 황윤성의 폭로였다.

이찬원 주량, 많게는 열두 병… "홀수는 싫다"는 원칙까지
그런데 이찬원의 직접 해명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황윤성과 둘이 술을 마시면 아예 끝을 봐야 한다며, 적게 마셔도 둘이서 여섯 병,
많이 마시는 날에는 열 병에서 무려 열두 병까지 마신다고 직접 털어놨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찬원은 "홀수로 마시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원칙까지 공개했다.
평소 훈훈하고 단정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보기와 달리 꽤 주당이었던 셈이다.

취하면 부처님 표정? 이찬원의 반전 매력에 팬들 걱정도
진짜 반전은 따로 있었다.
전현무가 이찬원은 술에 취하면 부처님처럼 인자한 표정이 된다며 표정과 행동까지 직접 따라 하기 시작한 것.
황윤성도 바로 맞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찬원 역시 딱 한 번 같이 마셨을 뿐인데도 너무 정확하다며 순순히 인정했다.
취하면 오히려 인자해진다는 반전 매력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귀엽고 웃기면서도 이찬원의 건강을 먼저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찬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무대에 서주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https://youtube.com/shorts/y_yLSPExn6A?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