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 2년 6개월 만의 귀환…정규 3집 'REVERB'로 팬심 저격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2년 6개월 만에 정규 3집 'REVERB'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포함해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흥겨움과 애절함 사이…김희재 프리뷰 클립 두 편이 화제인 이유
앨범 공개에 앞서 선보인 프리뷰 클립 두 편이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한테 넘어오시면'에서는 반짝이는 오브제 사이로 등장한 김희재가 여유로운 눈빛으로
'이제 그만 애태우고 내한테 와보이소'라는 직설적인 가사를 던진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흥겨운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들썩인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왜 떠나가요'에서는 창가에 기대어 먼 곳을 바라보는 김희재의 모습에
'나를 떠나가지 마요'라는 애틋한 가사가 얹히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한 팬은 "흥으로 시작해서 눈물로 끝났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희재, 11곡 중 6곡 직접 참여…단순 가수 아닌 진짜 아티스트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한 음악 평론가는 "같은 아티스트가 한 앨범 안에서 이렇게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건 쉽지 않다"며
김희재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앨범 11곡 중 무려 6곡의 창작에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규 3집 'REVERB'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는 김희재의 9월 7일 컴백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