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정규 3집 GOGO, 리릭 포스터 전격 공개…악보까지 담긴 '전례 없는' 앨범 예고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의 리릭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리릭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펭귄', 'Psycho World', '빈티지러브', '허허', '낡은 라디오',
'날씨 참 좋네', '임시저장', '오늘 밤 잠 못 자겠다' 등 총 12곡의 수록곡 전체 목록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단순히 곡 제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곡의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담긴 악보까지 함께 배치한 것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 악보 공개에 팬들 폭발적 반응…"역시 영탁 오빠는 다르다"
팬들 사이에서는 "악보까지 공개한 가수가 있었나, 영탁 오빠는 역시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팬은 공개된 악보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영상을 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전문가들 역시 영탁이 수록곡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한 점에 대해
"트로트 씬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며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기존 리릭 포스터의 틀을 완전히 깨버린 이번 공개 방식은
팬들이 신곡의 분위기를 발매 전에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탁 GOGO, 레이싱과 마에스트로…두 세계관이 하나로
포스터 디자인에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레이싱 콘셉트 'RACING VER.'와 마에스트로 콘셉트의 'PODIUM VER.'
두 가지 세계관이 악보 이미지로 연결되며 하나로 녹아들었다.
전혀 다른 두 콘셉트를 하나의 포스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낸 아이디어는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예고하는 듯하다는 평이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2023년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