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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슈퍼맨이 돌아왔다' 깜짝 등장…"국대 유전자의 힘" 감탄 연발

by 트로트 통신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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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영탁 오피셜)

 

영탁, '슈퍼맨이 돌아왔다' 깜짝 등장…'영탁 FC' 결성

 

가수 영탁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코치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축구 애호가로 잘 알려진 영탁은 이번 방송에서 은우·정우 형제를 위한 일일 축구 수업을 직접 준비했다.

이름하여 '영탁 FC'의 전격 결성이다.

두 형제는 태극전사를 연상시키는 유니폼을 나란히 갖춰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고,

축구공이 등장하자마자 본능적으로 발을 움직이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탁 (영탁 오피셜)

 

정우, 국가대표 유전자 폭발…영탁도 감탄 연발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정우였다.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 아빠 김준호에게서 물려받은 운동신경이 축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영탁이 시범을 보이자 정우는 곧바로 발끝으로 공을 톡톡 밀어가며 체육관을 가로질렀고,

영탁은 "정우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슈팅 장면에서는 더욱 폭발적이었다.

정우는 골문을 향해 힘차게 공을 차 올린 뒤 결과에 상관없이 환하게 웃으며 찡긋 윙크 세리머니까지 선보였고,

영탁은 "국대 유전자의 힘이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영탁 (영탁 오피셜)

 

'쩡슛돌' 탄생…네티즌 반응 폭발적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강인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정우 진짜 천재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스포츠 전문가는 "저 나이에 저 정도 리듬감이면 충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정우에게는 어느새 '쩡슛돌'이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영탁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코치 모습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영탁 (뉴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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