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사투리 폭발, JTBC 톡파원 25시서 대구 본색 드러냈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방송 중 감춰뒀던 대구 사투리를 그대로 쏟아냈다.
평소 방송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며 단정한 이미지를 유지해온 이찬원이지만, 오늘 방영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달랐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특별한 손님 한 명이 이찬원의 진짜 본색을 단숨에 끌어냈다.

뉴욕서 온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 이찬원 사투리 방아쇠 당겼다
이날 톡파원 25시에 등장한 손님은 뉴욕에 거주하는 이른바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이었다.
미국인임에도 수준급 대구 사투리를 거침없이 구사하는 제이슨의 모습에 이찬원은 순간 반응했다.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 이찬원은 즉각 사투리로 받아쳤고,
두 사람은 대구 토박이들끼리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금세 진짜 동향 친구처럼 가까워졌다.
여기서 웃음을 터뜨린 장면이 나왔다.
제이슨이 이찬원을 향해 "내가 히야, 즉 형이다"라며 당당하게 서열을 정해버린 것이다.
이찬원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쳤는지, 그 솔직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숨겨진 매력, 팬들 "이게 진짜 찬원이다" 반응 폭발
무대 위에서는 늘 완벽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찬원이지만,
사투리로 수다를 떠는 그 순간만큼은 대구 사람의 순수하고 따뜻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진짜 찬원이다", "사투리 쓰니까 더 좋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말을 쓸 때도 사랑스럽지만, 사투리로 통하는 이찬원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찬원의 진짜 모습이 오늘 톡파원 25시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