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찬원·장민호 한자리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트로트 라인업 공개
올가을 여수 밤바다가 대형 트로트 축제로 뒤집힐 전망이다.
오는 9월 5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61일간의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무대에 오른다.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박지현이 여수를 접수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으며,
365개의 섬을 형상화한 라이팅 드론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개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찬원·박서진·안성훈 한 무대에… "여수행 기차표 끊는다"
개막식에서 끝이 아니다.
10월 2일에는 이찬원, 박서진, 안성훈, 정서주가 한 무대에 모이는 KBC 섬섬콘서트가 열린다.
트로트 팬이라면 이 라인업 하나만으로도 여수행 기차표를 끊을 이유가 충분하다.
실제로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라인업이 실화냐, 여수 당장 간다'는 글을 올려 수백 개의 공감을 받기도 했다.
이어 10월 4일에는 박지현, 장민호, 송민준, 양지원이 다시 한번 여수 무대를 밝힐 예정이다.
공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번 섬박람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올가을 최대 규모의 트로트 축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1일간 133회 공연·야간 EDM까지… 여수 숙소 예약 이미 '폭발'
박지현, 이찬원, 장민호 등 대형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외에도 볼거리는 넘쳐난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야간 EDM 파티까지 열려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빼곡히 채워진다.
총 13종 133회의 공연이 61일간 이어지는 만큼, 여수 현지 숙소는 이미 예약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올가을, 여수 밤바다에서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