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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72세 노인으로 분장해 부모님 눈물 터뜨린 사연

by 트로트 통신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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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림남 캡쳐)

 

박서진, 72세 노인으로 특수 분장…부모님 눈물 터진 이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2 '살림남'에서 충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아버지의 나이로 직접 살아보겠다며 특수 분장과 노화 체험 장비까지 착용한 것.

거울 앞에 나타난 박서진의 모습은 무려 72세 노인이었다.

처음에는 "늙어도 괜찮네"라며 웃음으로 받아쳤지만, 막상 밖으로 나서자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일들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박서지 (박서진 오피셜)

 

 

박서진이 아버지 나이가 된 이유…"너도 내 나이 돼봐라"

이번 체험은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시작됐다.

나이가 들수록 걷는 것조차 힘들다는 아버지에게 박서진이 운동을 권유하자,

아버지는 "너도 내 나이 돼봐라. 그때 되면 다 안다"고 받아쳤다.

그 말이 마음에 걸렸던 박서진은 아버지의 사진을 직접 참고해 특수 분장을 진행했고,

노화 체험 장비까지 착용하며 하루를 온전히 72세의 몸으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박서진 (박서진 오피셜)

 

박서진 부모님 눈물…아버지가 꺼낸 말 "늙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진짜 반전은 이후에 찾아왔다.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러 방문한 부모님이 72세로 분장한 박서진을 직접 마주하게 된 것이다.

부모님은 쉽게 말을 잇지 못했고, 한참을 아들의 얼굴을 바라본 아버지는 결국 이렇게 말했다.

"늙은 모습을 미리 보여줘서 고맙다."

어머니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아버지를 이해해보려 시작한 하루가 부모님의 진심까지 꺼내게 만든 순간이었다.

박서진의 이번 이야기는 KBS2 '살림남'을 통해 곧 방송된다.

 

 

https://youtube.com/shorts/2jG24GIq8Mk?feature=share

박서진 얼굴 본 순간 부모님 충격 받은 이유 (트로트통신)

 

박서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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