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전설의 사내' 첫 방송 앞두고 회식 쏜다 선언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에서 통 큰 약속을 내놨다.
우승 팀에게 원하는 음식을 원없이 먹을 수 있는 회식을 쏘겠다고 선언한 것.
여기에 양세형도 질세라 "맛집은 내가 고르고, 음료에 술까지 전부 책임지겠다"고 맞받아치면서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두 MC의 호쾌한 약속에 출연진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무명전설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 15일 첫 방송…TOP7 일상 최초 공개
'전설의 사내'는 화제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스핀오프로, 오는 1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 등 무명전설 TOP7이 경연 이후 펼쳐가는 음악 여정과 솔직한 일상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장민호는 "결승 무대에서 모두 훌륭한 가수로 완성돼 있었다"며 TOP7의 성장에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양세형 역시 "스스로를 이겨내고 성장해가는 모습들이 매주 빛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 회식 한 상, 과연 누가 차지할까…미션탑 경쟁도 예고
팬들 사이에서는 "경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방송 관계자는 "무명전설이 워낙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스핀오프인 전설의 사내는 기존 팬심을 그대로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프로그램 내에는 우승 팀을 가리는 '미션탑'이 준비돼 있어 TOP7의 새로운 경쟁도 예고된다.
무대 위의 긴장감 대신 여유와 웃음으로 가득 찬 전설의 사내들,
장민호의 회식 한 상이 누구의 차지가 될지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