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설의 사내,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1위 9주 연속 달성
MBN '전설의 사내'가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9주 연속으로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시청률은 평균 4.1%, 분당 최고 4.5%를 기록하며 중년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트로트 예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리·김희재·에녹 '육각형 대결', 최후의 승자는 성리
이날 방송의 핵심은 성리, 김희재, 에녹이 맞붙은 '육각형 대결'이었다.
김희재는 특유의 흥겨운 퍼포먼스로 현장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고, 에녹은 '그대여 변치마오'를 열창하며 감성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성리였다.
성리는 김희재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심사위원들을 압도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리가 넘사벽이었다", "에녹 무대에서 눈물 났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한 음악 전문가는 "전설의 사내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진짜 무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했다.

에녹·라이언도 저력 발휘, 세 팀 모두 3승 '완벽한 무승부'
'세 글자 대결'에서는 에녹이 '휘파람'으로 최종 승리를 가져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라이언은 '사랑꾼 대결'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과 승리를 동시에 챙겼다.
최종 결과는 세 팀 모두 3승씩을 기록하며 완벽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져도 이상할 판이었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수준 높은 대결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전설의 사내'는 9월 예능 브랜드평판 16위에 오르며,
지난 8월 27위 대비 한 달 만에 무려 11계단을 뛰어올랐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전설의 사내'는 오늘도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