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MBN '전설의 사내' 육각형 대결 압도…김희재 원곡 '따라따라와' 완벽 소화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또 한 번 무대를 통째로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육각형 대결, 성리는 원곡자 김희재의 '따라따라와'를 직접 선곡했다.
"댄스 트로트의 탑 오브 탑이라 해서 골랐다"는 성리의 말에 원곡자 김희재조차 "대박이다"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성리 무대에 김희재 기립…"어떻게 숨도 안 찬다" 감탄 쏟아져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완벽한 춤선과 넘치는 에너지로 성리는 '따라따라와' 무대를 장악했고,
원곡자 김희재는 "너무 섹시하지 않냐, 어떻게 숨도 안 찬다"라며 자리에서 감탄을 쏟아냈다.
출연진들 역시 "아이돌이다", "괜히 1등이 아니다"라며 연신 호응했다.
무대가 끝난 직후 김희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성리에게 달려가 포옹을 건넸고,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성리, 트로트계 퍼포먼스 끝판왕…전문가도 "현재 트로트 씬 최정상급"
네티즌들은 "성리 무대 볼 때마다 소름 돋는다", "이 사람 진짜 뭘 해도 된다",
"트로트계 퍼포먼스 끝판왕 아니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공연 전문가는 "성리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완성도 높게 소화하는 몇 안 되는 트로트 가수"라며 "무대 장악력만큼은 현재 트로트 씬에서 최정상급"이라고 평가했다. 성리는 이날 육각형 대결에서도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실히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