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생애 첫 심리 상담서 충격 고백 "여유 있게 가고 싶어요"
트로트 가수 영탁이 생애 처음으로 전문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상담 도중 영탁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먹먹하게 만들었다.
영탁은 상담사 앞에서 조심스럽게 "좀 여유 있게 가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스스로 "아, 내가 지금 여유 부릴 때인가"라며 말을 뒤집었다.
이 짧은 한마디 속에 영탁이 버텨온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영탁 정규 3집까지 40곡 직접 창작, 살인적 스케줄의 실체
영탁은 정규 앨범 1집부터 3집까지 무려 40곡 가까이를 직접 창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전국 투어, 방송 활동, 다시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이 쉼 없이 반복됐다.
상담 중 영탁은 "시간에 쫓기는 느낌", "과부하가 왔다"는 속내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정작 본인은 "감사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며 버텨왔지만, 몸과 마음은 이미 한계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셈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이런 자기 채찍질 패턴이 고성과 예술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번아웃의 전조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탁 팬들 반응 폭발 "여유 부릴 때 맞아요, 영탁 오빠"
영탁의 고백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혼자 다 짊어지고 있었구나"라는 안타까움이 터져 나왔다.
동시에 "여유 부릴 때 맞아요, 영탁 오빠"라는 응원의 목소리도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면서도 팬들 앞에서는 늘 웃음을 잃지 않아온 영탁.
그의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