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콘서트 티켓 구해줬더니 모른 척…결국 손절 선언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연예계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은 사연을 직접 털어놔 화제다.
이찬원은 한 방송에서 콘서트 티켓을 간곡히 부탁해온 동료 이야기를 꺼냈다.
그 동료는 이찬원에게 티켓을 구해달라며 무릎이라도 꿇을 기세로 사정했고, 이찬원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사람 그렇게 정중할 수가 없어. 진짜 무릎 꿇기 일보 직전이에요."
당시 이찬원의 콘서트는 티켓이 너무 빨리 매진돼 이찬원 본인조차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이찬원은 어렵게 티켓 두 장을 마련해 동료에게 챙겨줬다.

이찬원에게 티켓 받고 모른 척…"넌 반성해야 된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사석에서 다시 마주친 동료는 이찬원을 생판 모르는 사람처럼 대했다.
티켓을 간절히 구해달라고 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이찬원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그 동료를 향해 단호하게 한마디를 던졌다.
"넌 진짜 이걸 보고 있으면 반성해야 된다."
이찬원의 분노가 고스란히 담긴 말이었다.
이찬원이 공개적으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그만큼 배신감이 컸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찬원, 결혼식 축가 요청도 거절…완전한 손절
그렇게 1년쯤 흘렀을까. 그 동료는 또다시 이찬원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자신의 누나 결혼식 축가를 불러달라며 재차 사정사정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찬원의 대답은 단호했다. "안 갔죠, 내가."
어차피 또 모른 척할 것이 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이찬원은 카메라를 다시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남겼다.
"넌 진짜 반성해라."
평소 온화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찬원이 이토록 강하게 작심 발언을 내뱉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해당 사연은 방송 직후부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Z9meHMgHNDs?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