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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MC·가수 동시 소화…1만 관객 완벽 장악

by 트로트 통신 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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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 캡쳐)

 

이찬원,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서 MC·가수 동시 소화…1만 관객 완벽 장악

 

9월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에서 이찬원이 MC와 가수를 동시에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모인 약 1만 명의 관객 앞에서 이찬원은 직접 진행을 맡으면서도 무대 위 가수로 자연스럽게 올라섰다.

방송 내내 능숙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던 그가 무대 위에 서는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찬원 (불후의 명곡 캡쳐)

 

이찬원 '울산 아리랑'부터 '나의 오랜 여행'까지…무대마다 색깔이 다르다

이찬원은 먼저 고향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울산 아리랑'을 구성진 목소리로 불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런데 다음 곡에서 완전히 다른 면을 꺼내 들었다.

자신의 곡 '나의 오랜 여행'을 이어 부르며 앞선 무대와는 전혀 다른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것이다.

방금 전까지 진행석에서 프로그램을 이끌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두 무대 사이의 온도 차는 상당했다.

 

 

이찬원 (불후의 명곡 캡쳐)

 

이찬원, 이제 '트로트 가수'라는 한마디로 설명 안 된다

이찬원을 단순히 트로트 가수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시각이 점점 커지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흔들림 없는 가수로, 진행석에서는 능숙한 MC로 자리를 굳혔고,

예능과 교양, 광고까지 활동 영역은 계속해서 넓어지는 중이다.

트로트로 이름을 알린 가수가 방송 전반을 아우르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한 셈이다.

이찬원의 활동 폭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youtube.com/shorts/-uJy2njIs1g?feature=share

1만 명 앞에서 무슨 일이? 이찬원 뜻밖의 두 얼굴! (트로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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