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2026 사회공헌대상 트로트 부문 1위…전체 후보 중 최다 득표
김용빈의 팬덤이 또 한 번 투표판을 뒤집었다.
2026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국민추천투표에서 김용빈은 트로트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예선부터 심상치 않았다. 같은 부문에 오른 손태진보다 세 배 넘는 표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김용빈의 팬덤 결집력이 다시 한번 증명된 순간이었다.

본선서 성리에 역전 당했다가…김용빈, 31만 표로 극적 뒤집기
본선 분위기는 달랐다. 마감을 며칠 앞둔 시점, 성리가 1위로 치고 올라오고 김용빈은 2위로 밀려났다.
역전이 현실이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최종 결과가 공개되자 판은 다시 뒤집혔다.
2위 성리도 14만 표가 넘는 지지를 받았지만, 김용빈의 최종 득표수는 31만 2천599표였다.
두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였다. 결국 트로트 부문 최종 1위는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더 놀라운 사실은 총 209만 표가 오간 이번 투표에서 김용빈의 31만 표가 트로트 부문을 넘어
전체 후보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득표수였다는 점이다.

사랑빈, 선한팬덤 투표도 1위…김용빈과 팬덤이 함께 쓴 기록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수와 별도로 진행된 올해의 선한팬덤 투표에서도 김용빈의 공식 팬덤 사랑빈이 6만 601표로 1위를 차지했다.
예선, 본선, 팬덤 투표까지 세 무대를 모두 석권한 셈이다.
순위는 몇 번 뒤집혔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이름은 김용빈이었고, 그 뒤에는 끝까지 움직인 사랑빈이 있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김용빈과 팬덤이 함께 만들어낸 기록으로 남게 됐다.
https://youtube.com/shorts/StnEswmG5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