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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임영웅·송가인·영탁까지 러닝크루 합류 원한다…하프마라톤 몰래 신청 "사고 쳤다"

by 트로트 통신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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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박찬목 사진작가 SNS)

 

박서진, 트롯 러닝크루 결성…안성훈·신승태·재하 한자리에 모았다

 

박서진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안성훈, 신승태, 재하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트롯 러닝크루'를 직접 결성한 것이다.

단체 티셔츠까지 직접 준비한 박서진은 네 사람이 함께 10킬로미터 러닝에 나서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멤버들의 반응은 처음부터 냉담했다.

과거 여행이라고 불러놓고 농활을 시키고, 바비큐를 먹인다더니 라면을 건넸던 박서진의 전력이 고스란히 발목을 잡은 것이다.

믿기 어렵다는 분위기 속에서도 결국 네 사람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박서진 (imbc)

 

임영웅·송가인·영탁까지 거론…박서진 러닝크루 확장 야망 드러내

러닝을 이어가던 중 러닝크루에 추가 합류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그 자리에서 뜻밖의 이름들이 등장했다.

바로 임영웅, 송가인, 그리고 영탁이었다.

박서진은 세 사람이 함께하길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줄 의향이 있다며 웃음을 더했다.

단순한 농담처럼 들렸지만,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이 발언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임영웅과 송가인, 영탁이라는 이름이 함께 거론된 것만으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박서진 (스포츠투데이)

 

박서진, 하프마라톤 몰래 신청…신승태 "서진아, 너 사고 친 거다"

하지만 진짜 사고는 따로 있었다.

박서진이 멤버들 모르게 네 사람의 이름으로 10월 하프마라톤 참가 신청을 이미 끝내놓은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신승태는 즉각 "서진아, 너 사고 친 거다"라고 말했다.

장난처럼 시작한 러닝크루가 실제 하프마라톤 출전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가볍게 모인 자리가 어느새 진짜 대회 참가로 굳어진 만큼, 박서진의 트롯 러닝크루가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youtube.com/shorts/WymB2rOm1Eo?feature=share

박서진 결국 판 키웠다 트롯계 뒤집힐 3명 정체 (트로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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