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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댄스 버전', 스타덤 트로트리그 9월 중간 집계 1위
박서진의 노래가 또 심상치 않다.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진행하는 '스타덤 트로트리그' 인기곡 차트 9월 중간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 바로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댄스 버전'이다.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단 2주 만에 무려 1만 5303점을 끌어모았다.

황영웅 '사랑한다면'과 4000점 차이, 박서진 압도적 선두
2위를 차지한 황영웅의 '사랑한다면'이 1만 1149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박서진은 무려 4000점 이상 앞서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노래는 지난 7월에도 인기곡 차트 1위를 차지했던 곡이다.
8월에는 신승태의 '연연'에 잠시 자리를 내줬지만, 단 한 달 만에 다시 그 자리를 되찾으러 온 것이다.
2개월 만의 탈환이 현실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서진 팬덤의 힘, 투표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스타덤 트로트리그
이 같은 결과는 단순한 인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스타덤 트로트리그는 팬들의 투표가 쌓이면 실제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박서진을 응원하는 행위 자체가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 되는 셈이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넘어, 직접 투표하고 차트를 움직이는 팬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2차 투표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된다.
과연 박서진이 9월 인기곡 자리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