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야호' 한마디에 스튜디오 발칵…고양이 됐다
이찬원이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방송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JTBC '톡파원 25시'에서 걸그룹 리센느의 무대를 함께 감상하던 중,
이찬원이 갑자기 리센느의 유행어 "야호"를 직접 따라 한 것이 화근이었다.
자신감 넘치게 외친 이찬원의 "야호"는 그러나 리센느 특유의 느낌과는 묘하게 달랐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김숙·전현무·양세찬 삼단 저격…"고양이가 우는 줄 알았다"
가장 먼저 반응한 건 김숙이었다.
"누구야?"라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전현무 역시 "찬원아,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며 즉각 제동을 걸었다.
결정타는 양세찬이 날렸다.
"고양이가 우는 줄 알았다"는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폭소로 터졌고, 제작진도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이찬원의 얼굴 위로 귀여운 고양이 효과를 바로 삽입하며 웃음을 배가시켰다.
이찬원은 "아니야? 몰랐네"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 '찬냥이' 등극…팬들 "허당미에 또 저격당했다"
정작 팬들의 반응은 달랐다.
해당 장면이 퍼지자마자 "야호 너무 귀엽다", "완전 찬냥이 같다", "고양이 효과가 찰떡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무대 위에서는 빈틈없는 퍼포먼스로 압도하다가도, 이처럼 예상 못 한 허당미가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 이찬원만의 반전 매력이다.
"야호" 한마디로 고양이가 되어버린 이찬원은 이번에도 팬들의 심장을 가볍게 저격해버렸다.
https://youtube.com/shorts/GrV11w0DTq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