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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판피린 65년 역사 첫 남자 모델…광고 3주 만에 조회수 1600만에 시청자투표상까지

by 트로트 통신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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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동아제약 판피린 유튜브 영상 캡쳐)

 

이찬원, 판피린 65년 역사상 첫 남자 모델 발탁…왜 하필 이찬원이었나

 

판피린은 65년 동안 단 한 번도 남자 모델을 내세운 적이 없었다.

동아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여성 모델만을 고집해왔고, 그것이 곧 브랜드의 불문율이었다.

그런데 올해 초, 그 원칙이 깨졌다.

65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 모델이 판피린 광고에 등장했고, 그 주인공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었다.

광고주가 밝힌 선택의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고 명확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얼굴.

동아제약 측은 이찬원이 판피린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찬원 (이찬원 공식 팬카페)

 

이찬원 판피린 광고,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600만 돌파

광고가 공개되자 반응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찬원이 트로트 메들리에 맞춰 감기 증상을 하나씩 이겨내는 구성이었으며, "감기엔 빠른 엔딩", "감기 뚝, 약국에서 딱"이라는 광고 문구가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광고 5편이 공개된 지 단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찬원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이 광고와 맞아떨어지며 중장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고르게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광고주가 기대했던 브랜드 인지도 강화 효과도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찬원 (동아제약 판피린 유튜브 영상 캡쳐)
이찬원 (이찬원 공식 팬카페)

 

이찬원,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청자투표상 수상…대중이 직접 증명했다

여기서 반전은 하나 더 있었다.

지난 7일,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큐 광고가 시청자투표상을 수상했다.

전문가 심사가 아닌, 오직 시청자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65년간 지켜온 원칙을 바꾼 선택이 결국 대중의 선택으로도 증명된 셈이다.

팬들은 "65년 원칙을 바꾼 이유를 이제 알겠다", "이찬원이니까 가능한 선택이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광고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사례로 오래 회자될 전망이다.

 

https://youtube.com/shorts/5ew0ZkF6prI?feature=share

65년 지켜온 원칙 이찬원에게 깨졌다 (출처 : 트로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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