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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신곡, 장윤정이 작사·작곡·안무까지 직접 챙겼다…"팬클럽 출신의 진짜 성덕 탄생"

by 트로트 통신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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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김희재 SNS)

 

김희재 신곡, 장윤정이 직접 만들어줬다…"팬클럽 출신의 진짜 성덕 탄생"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MBC FM4U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출연해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곡은 트로트 대선배 장윤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것은 물론 코러스, 안무, 의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디렉팅해준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는 방송에서 "저는 원래 장윤정 누나의 팬클럽 출신"이라고 밝히며,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진행자 손태진은 "이번에도 또 다른 성덕이 된 셈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 (한국소아암재단)

 

장윤정 전폭 지원에 네티즌 반응 폭발…"김희재 진짜 복 받은 사람"

방송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팬이 직접 우상과 음악을 만든 거잖아, 이게 진짜 성덕이지", "장윤정이 이렇게까지 챙겨줬다니 김희재 진짜 복 받은 사람"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음악 관계자는 "장윤정처럼 경험 많은 선배가 전 과정을 디렉팅했다는 건 곡의 완성도 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는 지난 6월 26일 발매됐으며, 장윤정 특유의 '돌리도' 감성을 계승한 곡으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희재 (더트롯쇼)
김희재 (김희재 SNS)

마이크 케이블 빠져도 끄떡없었던 김희재…무대 위 베테랑 면모 입증

이날 라이브 무대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공연 도중 마이크 케이블이 빠지는 사고가 났지만, 김희재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노래를 이어나가며 베테랑다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어진 신곡 무대에서는 스튜디오 밖 팬들을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찾아보며 눈을 맞추는 따뜻한 모습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무대 카리스마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멋있어, 나는 자신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고 밝혔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지만 내려오면 다시 쑥스러워진다는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오히려 더욱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희재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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