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탁, 10년 전 김동준과 나눈 약속 드디어 지켰다…'불후의 명곡' 무대서 감동 폭발

by 트로트 통신 2026. 7. 27.
반응형

김동준, 영탁 (불후의명곡 캡쳐)

영탁, 10년 만에 지킨 약속…김동준과 '불후의 명곡' 무대 공개

 

트로트 가수 영탁이 10년간 숨겨온 인연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김동준. 두 사람의 인연은 10년 전, 각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시절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시작됐다.

당시 밤새 음악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언젠가 꼭 함께 무대에 서자"는 약속을 나눴고, 그 다짐이 마침내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에서 현실이 됐다.

 

영탁 (뉴에라프로젝트)

 

영탁·김동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10년 약속의 무대

왕중왕전 무대를 준비하던 김동준은 영탁에게 함께 서줄 수 있냐고 물었고, 영탁은 고민 없이 "하자, 놀자"며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김동준은 "우리가 서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 담긴 노래"라며 곡 선택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단순한 무대 협업이 아닌, 10년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낸 퍼포먼스였다.

 

영탁, 김동준 (김동준 SNS)

 

영탁이 힘들 때 곁에 있던 김동준…각별한 우정의 실체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동료 사이가 아니었다.

이찬원은 영탁이 힘들었던 시절 가장 가까운 연예인 친구가 바로 김동준이었다며, 방송에서 직접 전화를 연결해 줄 만큼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영탁 역시 김동준이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내 새끼가 상 타는 것처럼 뭉클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10년 전의 약속을 잊지 않았던 영탁과 김동준. 이들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함께 만들어낸 이 장면은 노래를 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김동준, 영탁 (뉴스컬쳐)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