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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봉화은어축제 등장에 1000명 팬 열광…"소름이었다"

by 트로트 통신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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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인기가요)

장민호·조성모·박혜원, 봉화은어축제 개막 무대 뒤흔들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경북 봉화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열기를 뿜어냈다.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개막식 현장에는 오색 연막이 내성천 하늘을 가득 물들였고, 반두잡이 체험에 나선 관람객들의 함성이 강변을 가득 채웠다.

 

장민호 (장민호 오피셜)

 

장민호 등장에 내성천이 들썩…트로트 팬들 "봉화 오길 잘했다"

저녁 공연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걸그룹 엑신의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 뒤, 박혜원과 조성모가 차례로 오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장민호가 무대에 등장하자 현장은 절정에 달했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장민호 오빠 목소리가 내성천 강바람이랑 어우러지니까 진짜 소름이었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온라인에서도 "봉화까지 가길 정말 잘했다", "매년 오고 싶다"는 반응이 줄을 이으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장민호 (imbc연예)

 

은어잡기 체험부터 힐링스테이션까지…가족 모두가 즐기는 봉화축제

봉화은어축제는 공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은어 맨손잡이, 반두잡이 체험부터 어린이 워터파크까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내성천 맑은 물속에서 직접 은어를 잡으며 여름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올해는 폭염에 대비해 대형 실내 힐링스테이션 센터와 냉방시설을 새롭게 갖춰 어르신들도 한층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민호를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인 만큼, 트로트 팬이라면 지금 바로 봉화행을 고민해볼 만하다.

장민호 (장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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