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 터진 애드리브…현장 발칵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또 한번 예능 본능을 폭발시켰다.
지난 7월 26일 방송된 26회에서는 실제로 일어난 황당한 사건 하나가 소개됐다.
동물원 펭귄 우리에 몰래 잠입해 사육사에게 먹이를 얻어먹은 해오라기의 이야기였다.
이 해오라기는 펭귄들이 가만히 있어도 먹이를 받는 모습을 보고, 슬쩍 그 줄에 끼어든 것이다.
사육사는 영문도 모른 채 해오라기를 펭귄으로 세는 바람에 펭귄 한 마리가 사라진 줄 알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이찬원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긍정적인 해오라기"…폭소 터진 녹화 현장
이 사연을 들은 이찬원은 해당 해오라기를 두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가는 긍정적인 해오라기"라고 표현했다.
특유의 유쾌한 말투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녹화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은 물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까지 폭소를 터뜨렸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예능 현장에서 분위기를 읽는 감각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 감각이 고스란히 발휘됐다는 평가다.


이찬원이 해오라기?…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폭발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찬원을 향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찬원이 딱 저 해오라기 같다",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거부감 없이 웃음을 이끌어내는 능력으로 중장년층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미워할 수도 없고 눈을 뗄 수도 없는 이찬원의 예능 본능,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https://youtube.com/shorts/g8qQZbbS9Ro?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