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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K-POP 투표서 아이돌 꺾고 3위…트로트 팬덤 저력 입증

by 트로트 통신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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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영탁 오피셜)

영탁, K-POP 투표서 아이돌 꺾고 3위…트로트 팬덤의 저력 증명

 

중앙일보와 벅스가 공동 운영하는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에서

2026년 상반기 결산 어워즈 결승전이 마무리됐다.

최종 1위는 284만 4542표, 전체 6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유니스 나나가 차지했다.

2위는 26%를 얻은 NCT 도영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번 결과에서 트로트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름이 있다.

바로 6.7%를 기록하며 당당히 3위에 진입한 트로트 가수 영탁이다.

 

영탁 (영탁 SNS)



영탁,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홀로 선전…"조직력·충성도 뒤지지 않는다"

이번 결승전은 장르 구분 없이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돌 팬덤이 투표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정면 승부를 펼쳐 3위권에 안착한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트로트 팬들의 투표력이 아이돌 팬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대중음악 평론가 역시 "트로트 팬덤은 조직력과 충성도 면에서 어떤 팬덤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영탁 (영탁 오피셜)
영탁 (영탁 오피셜)

 

영탁 3위 쾌거, 트로트 팬덤의 가능성을 다시 증명하다

 

1위를 차지한 유니스 나나에게는 전국 타운보드 송출, 삼성동 사이니지 메인 노출 등 대규모 리워드가 주어진다.

상업적 파급력이 집중되는 상위권 싸움에서 영탁이 트로트 가수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성과다.

2026년 하반기 결산에서는 트로트 가수가 더 높은 순위에 도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영탁의 이번 3위는 트로트 팬덤의 힘을 K-POP 전체 무대에 각인시킨 상징적인 결과로 남게 됐다.

 

영탁 (영탁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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