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7월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 390만 표 압도적 1위…2관왕 등극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7월 월간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에서 390만 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단순한 1위가 아닌 그야말로 '독주'에 가까운 결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건 압도적"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박서진은 종합 브랜드파워 부문에 이어 최고의 앨범 부문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앨범 '당신이야기'는 293만 표를 넘기며 다른 후보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박서진의 팬덤 결집력은 현재 트로트 씬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송가인 254만 표 2위, 장민호 247만 표 3위…단 7만 표 차 혈전
박서진의 뒤를 이어 송가인이 254만 표로 2위, 장민호가 247만 표로 3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불과 7만 표. 치열한 팬덤 투표 경쟁이 숫자로 그대로 드러난 결과다. 특히 장민호는 생일 서포트 부문에서 197만 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 세 개 부문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2위와의 격차가 181만 표 이상이었으니 장민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도 숫자로 증명됐다. 박서진, 송가인, 장민호 세 사람 모두 이번 투표에서 저마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8월 재대결 예고…박서진 연속 1위 가능할까
8월에는 박서진, 송가인, 장민호가 다시 맞붙는 재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번에는 전광판 광고라는 보상을 놓고 2000만 표를 향한 치열한 표 대결이 예고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서진의 연속 1위가 이어질지, 아니면 송가인이나 장민호가 반전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7만 표 차로 엎치락뒤치락한 2위 싸움을 지켜본 팬들의 투표 열기는 8월에도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