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게임 중 막내 챙긴 깜짝 배려…훈훈한 반전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 게임 도중 뜻밖의 행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호루라기 신호가 울리면 가운데 놓인 모자를 먼저 잡는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게임이었는데,
이찬원은 츄보다 한 박자 빠르게 모자를 낚아채며 사실상 승리를 눈앞에 뒀다.

이찬원, 이긴 모자 츄에게 내밀었다…"막내 배려" 순간 포착
그런데 이찬원은 모자를 자기 쪽으로 가져오지 않았다.
바로 옆에 선 츄를 바라보더니 오히려 모자를 앞으로 내밀었다.
출연진 가운데 가장 어린 막내인 츄를 배려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츄 역시 그 양보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았다.
손을 내밀며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고 제안했고, 이찬원도 웃음으로 흔쾌히 수락했다.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현무 "양보 없어!"…이찬원 배려가 더 빛난 이유
이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숙이 전현무에게 "너는 양보 같은 거 없냐?"고 묻자, 전현무는 거침없이 "없어, 없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의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더하는 사이,
아무 말 없이 먼저 잡은 모자를 막내에게 조용히 내밀었던 이찬원의 배려는 더욱 선명하게 빛났다.
화려한 무대 위 실력만큼이나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씨로, 이찬원은 이날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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