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친형 등장에 스튜디오 발칵…"이창민 더 응원했다" 충격 고백
트로트 가수 성리의 친형이 MBN '전설의 사내' 가족 특집에 깜짝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성리와 목소리가 너무 흡사해 출연진들이 먼저 놀란 것도 잠시, 곧바로 반전이 터졌다.
친형이 스스로 2AM 팬임을 밝히며 친동생 성리보다 이창민을 더 응원했다고 고백한 것이다.
친형의 예상 밖 발언에 스튜디오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성리, 이루네 삼행시에 골반 춤까지…"이런 캐릭터였냐" 반응 폭발
이날 성리의 진짜 반전은 이루네와의 1등 대결에서 터졌다.
성리는 '이루네' 삼행시를 꺼내들며 예상 밖의 아재 개그로 출연진 전원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루네의 상징인 골반 춤과 빨간 양말까지 그대로 재현했는데,
"거울 모드로 준비했다"는 한마디와 함께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성리가 이런 캐릭터였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한 트로트 방송 전문가는 "무대 위에서 유머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루네 진심 한 곡에 가족 눈물…웃음과 감동 동시에 터진 무대
반면 이루네는 정반대의 감정선으로 무대를 채웠다.
진심 어린 노래 한 곡으로 함께 나온 가족의 눈물을 이끌어내며
웃음과 눈물이 한 무대에 공존하는 쉽게 보기 힘든 장면을 만들어냈다.
방송을 미리 접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성리 아재 개그 때문에 배 잡고 웃었다", "이루네 노래에 눈물이 났다"는 댓글이 줄을 잇는 가운데,
성리와 이루네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이번 가족 특집은 5일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