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불후의 명곡'에서 결국 목소리 높였다…평소와 완전히 다른 반응
이찬원이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후의 명곡'을 5년째 진행해온 이찬원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무대를 본 이찬원은 "이런 무대는 처음이다. 너무 파격적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베테랑 MC 이찬원을 이토록 흥분하게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92즈였다.


92즈의 파격 퍼포먼스…'카스바의 여인' 무대에 스튜디오 발칵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이 시작되자마자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92즈를 중심으로 한 무대는 스튜디오 분위기를 순식간에 뜨겁게 달궜고, 출연진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찬원은 김용빈과 여성 댄서의 마지막 연출은 물론, 손빈아의 퍼포먼스까지 하나하나 직접 언급하며 흥분한 목소리로 무대를 전했다. 평소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이찬원의 솔직하고 날 것 그대로의 반응에 출연진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현 "찬원이도 아직 어리다"…스튜디오 웃음바다
이찬원의 흥분한 리액션을 지켜보던 김준현은 "이런 걸로 흥분하는 걸 보니 찬원이도 아직 어리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쏟아졌다. "무대보다 찬원이 리액션이 더 기억난다.", "리액션이 너무 귀엽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파격적인 무대는 끝났지만, 이찬원의 꾸밈없는 순수한 반응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명장면으로 남았다.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 이찬원의 솔직함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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