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팬미팅 '聲:ON' 52초 전석 매진…'52초의 남자' 별명 얻은 이유
트로트 가수 성리가 고양아람누리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聲 : ON'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TV조선 '무명전설' 우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예매 시작과 동시에 단 52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성리의 폭발적인 인기를 고스란히 증명해 냈다.
이 일을 계기로 성리는 '52초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성리, 제주도 집 계약에 영화 촬영까지…겹경사 행진
성리는 요즘 그야말로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무명전설 우승 특전으로 제주도 집 계약서에 직접 사인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상금도 함께 입금됐다고 밝힌 성리는 "혼자만을 위해 쓰지 않고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여기에 성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까지 촬영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2012년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 트로트로 방향을 바꾼 뒤에야 비로소 꽃을 피운 성리이기에,
지금의 행보가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성리X장한별 듀엣 무대 확정…불후의 명곡 트롯 대잔치 출격
놀라운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팬미팅 다음 날인 8일 고양에서 열리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도 오르는 성리는,
오는 17일 KBS '불후의 명곡' 전국 트롯 대잔치 특집 녹화에도 출격한다는 단독 소식이 전해졌다.
더욱 주목할 점은 단순 출연이 아니라 성리와 장한별이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무명전설에서 유독 다정한 케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오랜 무명의 시간을 견디고 마침내 전설의 자리에 오른 성리,
52초 매진 팬미팅부터 장한별과의 듀엣 무대까지 성리의 여름이 뜨겁게 채워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