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민화에 2천만 원 쏟아부은 충격 고백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집 안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현관 앞을 가득 채운 택배 상자를 본 동생 효정은 오빠의 소비 생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방 안을 들여다보니 고가의 종이부터 수백 개에 달하는 붓과 물감까지 빼곡하게 쌓여 있었다.
박서진이 최근 푹 빠진 취미는 바로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였다.
그런데 진짜 충격은 따로 있었다.
지금까지 이 취미에 쏟아부은 돈이 무려 2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이다.
단순한 취미 생활이라고 보기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에 스튜디오 전체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루 만 육천오백 원으로 버텨라, 박서진 절약 미션 돌입
결국 효정은 "오빠는 소비부터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박서진에게 주어진 미션은 하루 단돈 만 육천오백 원으로 식비와 교통비까지 모두 해결하는 것.
효정은 도시락과 물까지 꼼꼼하게 챙긴 반면, 박서진은 아무런 준비 없이 집을 나섰다.
스케줄을 위해 이동을 시작하자마자 금세 위기에 몰린 박서진.
그러나 여기서 그는 아껴 쓰는 대신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을 꺼내 들었다.

박서진, 민화 실력으로 캐리커처 즉석 영업 "돈만 주시면 다 그려드린다"
박서진이 선택한 위기 탈출법은 다름 아닌 민화를 배우며 갈고닦은 그림 실력이었다.
희극인실을 직접 찾아가 즉석 캐리커처 영업을 시작했고, "돈만 주시면 다 그려드리겠다"며 거침없는 영업력을 발휘했다.
2천만 원을 써가며 키운 취미로 다시 돈을 버는 박서진의 기상천외한 반전 행보.
쓰는 것도, 위기를 넘기는 방법도 누구보다 박서진다운 모습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hlDodhZx9lk?feature=share
